전북소방본부,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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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2-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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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합동

  • 매월 주요 기관 찾아 안전컨설팅 진행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9일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소방본부·안전보건공단·한국소방안전원 등 3개 기관의 위험물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팀으로, 위험물 시설 관계자의 안전관리를 돕기 위해 매월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분야별 안전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에 소방본부는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를, 안전보건공단은 산업 안전을 위한 위험물 취급자의 건강·안전 분야를, 한국소방안전원은 관계인의 안전교육 분야를 중점으로 실시한다.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최근 군산시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OCI㈜ 군산공장과 서영주정 등 2곳을 대상으로 기관별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올해 10회, 22곳의 위험물사업장을 찾아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했으며, 기관간 업무협약에 따라 2023년에도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위험물의 사용량과 종류의 증가에 따라 화재·폭발 등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물 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급대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는구급현장과 구급행정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급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각 소방서 구조구급팀장과 구급담당자, 구급대원 등 총 42명이 참가했다.

구급대원들은 2022년 전북소방본부 구급정책현안과 추진 실적 공유 및 2023년 추진방향에 대해 토의하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심전도 판독, 응급분만을 주제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또 소방서별로 심정지 출동을 분석, 자발순환 회복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한편, 행려자 대응절차, 출동 중 올바른 차량배치의 중요성, 구급대원 폭행 예방 대응책 등 구급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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