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난계국악단, 22일 송년음악회 "우리소리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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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입력 2022-12-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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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단 공연 모습. [사진=영동군]


충북 영동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난계국악단 제67회 정기공연인 송년음악회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해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고 국악의 본향 영동군 이미지 제고와 국악의 대중화 계기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난계국악단 공연 모습. [사진=영동군]


소리꾼 지현아의 사회로 진행된다. 국악인 박애리의 국악가요 월하명인, 여명 등을 들을 수 있다. 또 가야금 협주 이수은, 탭댄스 박용갑·이연호·손윤·김규리, 국악밴드 억스(AUX)밴드 등이 출연한다.

군 관계자는“의미 있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새 출발을 위한 군민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송년음악회를 함께 즐기며 행복하고도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1년 창단한 난계국악단은 36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정기·상설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역량을 알리는 문화 사절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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