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 2023서 친환경 소재로 만든 'ESG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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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기자
입력 2022-12-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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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과정에 ESG 요소 반영…ESG존, 3가지 테마

LG전자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서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베러 라이프 포 올(Better Life for All) 존(ESG존)’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과 진정성을 담는다.
 
이번 CES 2023은 전시관 기획 단계부터 접근성, 친환경 등 ESG 요소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전시관 내 각 존의 안내판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표기를 적용하고, 휠체어 이용 관람객을 고려해 안내판 높이를 낮췄다.
 
ESG존은 3가지 테마로 구성해 ESG 경영성과와 중장기 전략 및 계획을 선보인다. △지구를 위한(For the Planet) △사람을 위한(For People) △우리의 약속(Our Commitment) 등이다.
 
여기서 라이프즈 굿 어워드(Life’s Good Award) 본선에 진출한 4개팀도 소개한다. 이는 더 나은 삶과 지구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활동을 장려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다. 약 60개국에서 300개팀 이상이 참가했다.
 
아울러 ESG존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꾸민다. 여기서는 생산부터 사용, 포장, 회수까지 가전의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적극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사이클을 소개한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어떤 가치에 도전해 왔으며 지구와 사람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기여할 계획인지를 전 세계 관람객이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서 선보일 ESG존의 렌더링 이미지[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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