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종합 콘퍼런스 '사운드 2022'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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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22-12-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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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사운드(SOUND) 2022’ 브랜드 선포식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5~1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타트업 종합 콘퍼런스 ‘사운드(SOUND) 2022’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보가 그동안 진행한 스타트업 지원 행사를 수요자 중심의 콘퍼런스 형태로 통합·운영하기로 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최원목 신보 이사장과 임직원, 스타트업, 민간 투자자, 공공기관, 대학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6개 유망 스타트업의 치열한 경연을 펼친 창업경진대회에서 스마트 워킹시스템 기반의 서비스로봇을 개발하는 ‘헬퍼로보틱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헬퍼로보틱스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신보의 보증검토,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보 스타트업 NEST’ 참여기업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하고 사업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다.
 
이튿날 진행된 브랜드 선포식에는 새로운 스타트업 지원 통합 브랜드 '스타트업 유니버스'와 공공부문 최고의 스타트업 종합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신보의 장기 로드맵이 공개됐다.
 
‘U-CONNECT FINAL’에서는 10개 유망 스타트업의 열띤 IR피칭 경쟁 끝에, 태블릿을 이용한 무인 주문형 데이터 플랫폼 ‘티오더’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과 원격 심리상담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는 ‘아토머스’ 김규태 대표는 특강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새로운 인사이트와 창업 도전자들을 위해 조언했다.
 
신보는 사운드 행사를 매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 이사장은 “이번 사운드 행사가 최근 위축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새로운 촉매제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스타트업 LIFE-Time 파트너로서 유망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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