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농공단지 화재안전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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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2-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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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농공단지 내 입주업체 대상…전기시설 노후화 집중 점검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6일 소방본부장 주관 부안 농공단지 내 입주업체에 대한 화재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간 산업시설에서의 화재발생 비중이 높아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주요 공장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일환으로, 부안농공단지 내 ㈜참프레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공장 건축물·위험물 등 화재위험시설 점검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작동 및 관리상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및 자위소방대 조직 구성 및 초기대응체계 지도 등이다.

특히 소방본부는 자동화로 연결된 공장 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펌프·모터 등의 각종 전기시설 노후화 등을 집중 점검했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산업시설 화재시 많은 가연물로 인한 급격한 연소확대 우려가 크다”며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소방의 지원과 대표자 및 소방안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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