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한투證, 자기자본 9조원대 눈앞… 재무건전성 부담 떨치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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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2-12-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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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한투證, 자기자본 9조원대 눈앞… 재무건전성 부담 떨치나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 지분을 확보하게 될 경우 자기자본 규모는 조만간 9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으로부터 카카오뱅크 지분을 인수하려는 절차를 진행 중. 지난 9월 금융위원회에 카카오뱅크 주식 보유 승인을 받기 위한 심사를 신청한 상태.

-3분기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는 27.18%를 보유한 카카오다. 이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23.20%)이 2대주주이며 한국금융지주의 카카오뱅크 보유지분은 4%.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 지분을 확보하면 자기자본 증대 효과가 가장 긍정적. 별도기준 자기자본 3조원이 늘어나기 때문.

-한국투자증권의 올 3분기 별도기준 자기자본이 6조2654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카카오뱅크 지분인수에 따른 증액효과로 약 9조원이 넘는 규모를 갖추게 됨. 이에 신용공여 한도, 레버리지 비율이 향상하는 등 재무건전성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보임.

-최근 카카오뱅크 이익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4% 수준이기 때문에 가치투자라는 명분에도 적합함.

-한국금융지주는 최근 콥데이(Corporate Day)를 통해 수익성이 높은 신사업에 대한 투자기회가 발생한다면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활용할 의사가 충분히 있다는 입장을 밝혔음.

◆주요 리포트
▷넥센타이어, 길고 긴 터널이 끝났다 [하나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00원 제시.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적자구간(상반기 영업이익률 -5.6%)을 지나 3분기부터는 흑자로 전환되면서 실적이 회복됐기 때문.
 
-넥센타이어의 영업이익률이 2022년 상반기 -5.6%까지 급락했던 것은 운반비가 급증했기 때문. 넥센타이어는 지속적인 판가 인상으로 대응했지만 단기 급상승한 비용을 상쇄시키지는 못하면서 영업적자 전환.
 
-운반비율은 상반기 고점을 찍고 급락하고 있음. 3분기 운반비율은 15.5%까지 하락했고, 2분기 대비 운반비가 270억원 절감됐음.
 
-운반비는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지만 현재 주가는 실적 개선 기대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장 마감 후(2일) 주요공시
▷카카오페이, 로카모빌리티 인수 검토
▷한화큐셀 美 법인, 4168억원 규모 유상증자
▷오큐라바이오사이언스, 4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857억원 규모 공급계약
▷유니슨, 40억원 규모 풍력발전기 기자재 공급계약
 
◆펀드동향(1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10억원
▷해외 주식형 -46억원
 
◆오늘(5일) 주요일정
▷한국: 11월 외환보유고
▷중국: 11월 차아신 서비스업 PMI
▷독일: 11월 마킷 서비스업 PMI
▷유로존: 11월 마킷 서비스업 PMI, 10월 소매판매
▷미국: 11월 ISM 서비스업 PMI, 마킷 서비스업 PMI, CB 고용 동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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