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주가 17%↑…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AI 기반 신약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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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2-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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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차백신연구소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차백신연구소는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80원 (17.39%) 오른 59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1일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차백신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신약 발굴·개선 공동연구, 개발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 교류에 협력한다. 공동 연구에 따른 지식재산권 공동 출원과 논문 발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고자 AI를 활용한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차백신연구소의 기술력에 목암연구소의 AI 기술력을 접목해 신규 후보물질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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