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국 최초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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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서 기자
입력 2022-11-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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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풍력 안전 및 유지보수 교육센터 설립

신안 해상풍력 안전 및 유지보수 교육센터 개소식을 지난 29일 가졌다. 사진=신안군 ]


전남 신안군이 지난 29일 박우량 신안군수, 미하엘 라이펜슈툴 독일대사,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서정욱 대표이사, 군의회, 해상풍력 분야 업계 및 학계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해상풍력 안전 및 유지보수 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개소한 교육센터는 티유브이슈드코리와 신안군이 협력해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됐으며, 세계풍력기구(GWO)로부터 4가지 필수 기초안전교육 과정을 인증받아 풍력산업 근로자들의 안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유브이슈드(TÜVSÜD)는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검사・인증기관으로 지난 1월 신안군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상풍력 유지보수 및 시험평가 인프라 개발 및 구축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박우량 군수는 “해상풍력 사업지 인근에서 유지보수 산업 활성화가 필수로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지역주민이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으로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전문인력 확보와 더불어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생태계 구축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과 기혁 과장은 “지역주민들이 세계적으로 공용되는 해상풍력 유지보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며 “우리 지역에서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이 많이 배출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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