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대표팀이 붉은 상하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붉은색으로 된 유니폼을 입는다. 

유니폼은 FIFA가 결정하게 된다. 

한국은 상하의는 물론 스타킹까지 붉은색으로 착용하며, 골키퍼는 노란색 유니폼을 입는다. 이후 경기인 가나와 포르투갈 경기에서도 한국은 붉은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한국은 붉은 유니폼 착용 경기에서 18전 4승4무10패를 기록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1차 폴란드전에서 붉은 유니폼을 입고 승리한 바 있다. 

한편,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는 오후 10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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