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맥주 판매 막자 버드와이저 "우승팀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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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1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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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드와이저 SNS]

맥주 기업 버드와이저가 카타르의 맥주 판매 금지에 재고 물량을 우승팀에게 주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버드와이저는 트위터에 맥주 재고가 쌓인 사진과 함께 "새로운 날 새 트위트. 우승하는 나라가 버드와이저를 갖는다. 누가 갖게 될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카타르 정부는 경기 입장권 소지자에게만 지정된 구역에서 맥주 소비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가 개막을 이틀 앞두고 돌연 취소했다. 

이에 버드와이저는 "흠, 이러면 곤란한데"라는 글을 올렸다가 90분 뒤 삭제했다. 

이 소식에 뉴욕타임스는 버드와이저와 FIFA가 체결한 7500만 달러(약 1000억 원) 규모의 계약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카타르에서는 FIFA 관계자자, VIP 관객은 경기장 내 마련된 공간에서 맥주, 샴페인, 와인을 마실 수 있다. 또한 도하 시내 '팬 구역'과 일부 외국인 대상 호텔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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