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세계 최대 테마파크 박람회서 한국공동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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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2-11-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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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계약 체결 등 470건 상담으로 약 1800만 달러 규모 상담액 달성

  • 비즈매칭·네트워킹 리셉션 등 통해 국내 우수 콘텐츠기업 해외진출 지원

  • 국내 아케이드 게임·VR 콘텐츠 해외진출 도와

콘진원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 ‘2022 IAAPA 엑스포’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 콘텐츠 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하 콘진원)은 22일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 ‘2022 IAAPA 엑스포’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 약 1800만 달러(245억원)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104회째를 맞이한 IAAPA 엑스포는 매년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어뮤즈먼트산업, 테마파크 및 레저산업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국가에서 4만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 및 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가상현실 콘텐츠, 아케이드 게임을 비롯한 전 테마파크 산업 동향과 트렌드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 스마일스퀘어 등 6개사 참여해 전 세계 바이어들과 해외진출 기회 모색
 
콘진원은 코로나로 위축된 국내 아케이드 게임 및 신기술 융합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3년 만에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참여 기업은 △스마일스퀘어 △도모데이터 △홀로웍스 △에스지엔터테크 △비빔블 △뷰아이디어 등 6개사로, 이들은 프리로밍 VR부터 디지털 테마파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콘진원은 사전에 참가사에 시장 트렌드 및 분석자료와 주요 바이어 정보 등의 자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중 △안다미로, △아이씨이(ICE), △세가(SEGA), △유니스(UNIS), △웨어하우스 오브 게임즈(Warehouse of GAMES) 등 주요 바이어들과 네트워킹 리셉션과 비즈매칭 기회를 마련하는 등 참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한국공동관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총 470건의 계약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18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참가기업 스마일스퀘어의 김인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북미,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들과 지속해서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양환 콘진원 게임본부 본부장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운영되는 IAAPA 엑스포 한국공동관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국내 아케이드게임, VR콘텐츠의 해외진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K-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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