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인니와 고위급대화 출범 합의…"양국 투자 협력 촉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선영 기자
입력 2022-11-15 13:56
도구모음
인쇄
글자크기 줄이기 글자크기 키우기
  • 인니 해양투자장관과 고위급 대화출범 합의

G20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중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월 14일 루훗 빈사르 빤자이딴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장관과 투자 분야 고위급 대화 출범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투자 협력을 위해 루훗 빈사르 빤자이딴(Luhut Binsar Pandjaitan)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장관과 투자 분야 고위급 대화를 출범하기로 합의했다.

기재부는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추 부총리가 14일(현지시간) 한국·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고위급 대화는 '핫라인'(hot line)을 구축해 투자 관련 신속한 협의와 절차를 진행하려는 목적이다. 인도네시아의 요청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빤자이딴 장관은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인도네시아의 중요한 투자 사업의 허가권 등을 관장하는 고위급 경제 인사다. 앞서 중국과의 투자 유치 등의 협의를 전담한 바 있다.

기재부는 "양국 간 투자 협력 촉진을 위한 정책 협조, 양국 간 투자 프로젝트의 발굴 및 이행 촉진, 양국 간 투자 프로젝트 실현의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한-인니 간 경제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