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우승한 차카라, 아시안 투어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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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2-10-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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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내셔널 시리즈 이집트서 데뷔

유지노 로페즈 차카라. [사진=아시안 투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이하 LIV 골프)를 주 무대로 삼는 스페인의 유지노 로페즈 차카라가 아시안 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이집트(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차카라는 세계아마추어골프순위(WAGR) 남자부 2위를 달리다가 프로로 전환 후 LIV 골프에 합류했다.

지난 10월 9일(현지시간) 태국에서 열린 LIV 골프 태국에서 프로 첫 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개인전(400만 달러)과 단체전(75만 달러)을 합쳐 475만 달러(약 68억원)를 벌어들였다. 

그런 그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이집트 마디나티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아시안 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이집트에 출전한다.

첫 아시안 투어 대회 출전이다.

차카라는 "생애 처음으로 아시안 투어 대회에 출전하게 돼 흥분된다. 아시안 투어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내셔널 시리즈를 통해 아시안 투어가 성장하고 있다. 출전 기회를 준 아시안 투어에 감사함을 전한다. 이집트에서 뛸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이집트 대회에 앞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모로코 로열 골프 다르에스살람에서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총상금 150만 달러)가 개최된다.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김시환이 태국 대회 우승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스콧 빈센트, 니티톤 티퐁, 옥태훈 등이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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