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권] 尹, 한‧나이지리아 정상회담...당정 '마약과의 전쟁' 논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성휘 기자
입력 2022-10-26 07: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정진석, 박정희‧노태우 추도식...이재명, '민생'으로 대여투쟁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2 세계 바이오 서밋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022 세계 바이오 서밋' 참석차 방한한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은 부하리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윤 대통령은 리처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와도 만나 백신 개발 및 공정한 공급 방안 등에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회담에 앞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중위)'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한다.
 
탄중위는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방안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회의체다.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녹색성장환경비서관, 녹색성장기획관 등을 역임한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이 민간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당정협의회를 열고 윤 대통령이 최근 강조하고 있는 '마약과의 전쟁' 승리 방안을 모색한다. 정부는 전국 6대 권역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마약수사협의체' 신설 등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되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3주기 추도식과 오후 경기 동화경모공원에서 열리는 노태우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국민발언대(가계부채와 고금리 편) △윤석열 정부 경제참사 김진태 사태 자금시장 위기 대응 긴급토론회 △민생파탄·검찰독재 규탄대회 등에 잇따라 참석한다. '민생'을 고리로 대여투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