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행정력 총동원···주요 사업 관련 국비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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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박재천 기자
입력 2022-10-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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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찾아 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 국비 확보 나서

[사진=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주요 사업 관련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 시장이 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 시장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임이자 의원을 만나 환경 분야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해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과천시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은 1600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인 만큼 국가의 예산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면서 “정부의 재정지원이 이루어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현재 신 시장은 지난 1999년부터 가동중인 자원정화센터의 노후화와 공공주택 조성사업, 재건축 등에 따른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비, 총사업비 1600억원 규모의 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을 오는 2028년 준공 목표로 추진중이다.

한편 신 시장은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소각시설 1일 처리용량을 80톤에서 100톤으로, 음식물 처리시설 처리용량을 20톤에서 30톤으로, 재활용 선별장 처리용량을 7톤에서 55톤으로 각각 확대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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