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의소리, 윤석열 장모·처남 '요양원 노인학대 의혹' 검찰 고발홍준표 "윤석열 나라 망치고 당도 망쳐" #경찰의날 #김건희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14세 [포토] 前(여자)아이들... '아이들'로 그룹명 변경 후 첫 일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