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바구니 들고 산책로에서 사탕 받아요" 메이필드 서울 핼러윈 상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2-10-19 09: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핼러윈(Halloween)을 맞아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벌써 7회를 맞은 핼러윈 대표 고객 참여형 행사 '슈퍼 키즈 할로윈'이다. 이 상품은 판매할 때마다 완판 기록을 세우는 호텔 효자 콘텐츠가 됐다. 

호박 바구니를 든 아이들은 호박과 거미줄, 해골 등 핼러윈 분위기가 연출된 야외 공간을 걸어다니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장난 아니면 치료)"을 외친다. 그러면 핼러윈 복장을 한 직원들이 사탕을 담아준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레스토랑 '더 큐(The KEW)' 디너 세트 또는 뷔페 '캐슬테라스' 디너, 핼러윈 딜라이트 기프트를 제공하는 이 패키지는 선착순 예약제로 판매되는 만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