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도민일보 제공] 1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해양신도시 앞 바닷가에서 죽은 물고기가 또다시 발견됐다. [사진=경남도민일보 제공] 죽은 물고기는 이곳에서 지난 2일 대규모로 발견된 이후 10여일이 지났지만 마산항 곳곳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고 인근지역에는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관련기사제5회 창원특례시 마산만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 개최 外권익위, '폐점' 마산 롯데백화점 소상공인 상생방안 마련 #마산 #물고기 #떼죽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 친환경 마케팅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추석 명절 기부물품 전달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