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시가지 내 국화꽃 식재…임실치즈테마파크에 구절초 동산 조성

[사진=임실군]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임실N치즈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임실군 전역이 가을꽃으로 형형색색 물들어가고 있다.

임실군은 가을을 맞이해 계절 꽃 식재 사업으로 시가지 주변 회전교차로에 꽃박스 1129개와 9개소의 화단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를 주요 도로변과 임실 교차로에 식재해 계절의 변화에 맞는 가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임실N치즈축제가 열리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천만송이 국화뿐만 아니라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조성된 구절초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치즈테마파크 전망대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과 서바이벌장 뒤편에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힐링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구절초 동산이 장관으로 꼽힌다.

또한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소나무 사이의 산책로와 전망대에 벤치를 설치, 편안한 녹색 쉼터를 제공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오는 7일부터 4일간 3년 만에 열릴 임실N치즈축제는 축제와 상관없이 평일과 주말에 50여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가을엔 임실’이라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만들어냈다”며 “올해 임실N치즈축제도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테마파크를 찾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가을날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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