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시 총사업비 중 50% 국비 확보 가능

  • 정장선 평택시장,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통합하천 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 설명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 구상도 [사진=평택시]

경기도 평택시는 경기도 하천과에서 실시한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과 관련한 경기도 평가위원회에서 1위로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3개 사업을 선정해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여부는 올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은 환경부가 국가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이수, 치수, 수질, 생태 등의 분야를 통합해 최소 3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 규모로 계획, 선정 시 국비 50%를 지원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김덕형 시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지역맞춤형 통합 하천사업 응모 기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성천 하천 자원을 활용하여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신청하였으며 특히 평가위원회 심사 시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통합하천 사업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노을생태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안성천 약 8㎞ 구간에 사업비 약 800억원 규모의 통합하천 계획을 제출했으며 환경부 최종 선정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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