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김제 지평선축제·정읍 구절초축제 시작으로 내달까지 다양한 축제 개최

  • 거리두기 해제로 축제 진수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김제 지평선축제와 정읍 구절초축제. [사진=김제시·정읍시]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전북지역에서는 다양한 가을축제를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가을축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벌써부터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전북지역의 가을축제는 오는 29일 김제 지평선축제와 정읍 구절초축제가 첫 신호탄을 올린다.

김제 지평선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는데 쌍룡놀이, 입석 줄다리기, 가래떡 뽑기, 쌀을 활용한 세계지도 모자이크 꾸미기, 단야낭자 퍼레이드 등 5개 분야에서 5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읍 구절초축제도 오는 29일부터 화려하게 펼쳐진다. 정읍 구절초축제에서는 12만0000㎡ 구절초꽃 동산에 활짝 핀 구절초의 향연을 맛볼 수 있고, 꽃밭음악회 등의 색다른 체험도 가능하다.

오는 30일에는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가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완주 특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쇼를 비롯해, 자연친화 놀이터, 불편한 캠핑, 구이구이로컬푸드 맛보기, 로컬푸드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창 모양성제는 오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는 답성놀이 재현 및 체험, 조선시대 병영문화 재연, 모양성 쌓기 및 그리기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다음 달 1일에는 익산 서동축제가 시작된다.  3일까지 익산 서동공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에서는 스토리를 입힌 유등 전시와 함께,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전주 비빔밥축제는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전주 한옥마을 향교 일원에서 열린다. 비빔김밥 경연대회, 비밥 피크닉, 비밥 아카이빙 전시 외에 전주 명인·명가이야기, 비밥 푸드코트 등 관광객들의 입과 눈, 귀를 즐겁게 할 20여개 상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임실N치즈축제와 진안홍삼축제 포스터[사진=임실군·진안군]

다음 달 7일에는 남원 흥부제와 임실N치즈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진안 홍삼축제가 열린다.

다음 달 9일까지 남원시 사랑의 광장에서 개최되는 남원 흥부제는 흥부를 활용한 갖가지 행사가 관광객을 찾아가고, 임실N치즈축제는 10일까지 치즈를 주제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군산 시간여행마을에서 다음 달 10일까지 시간을 마치 20세기 초중반으로 옮겨놓은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열리는 진안 홍삼축제는 진안홍삼 골든벨, 홍삼연구소 직업체험 등 홍삼과 관련된 프로그램과 함께 마이산 은수사 및 조선 태조 이성계와 연관된 몽금척 퍼레이드 등 색다른 행사도 병행된다.

이밖에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는 고추장 등 장류로 유명한 순창군에서 준비한 순창장류축제, 다음 달 21일부터 30일까지는 형형색색의 국화를 만날 수 있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함께, 사과와 한우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가 의암공원 일대에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진=김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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