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관 및 데이터정책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

  • 한문·영어표현 지양, 적극적인 홍보 전략, 충남KBS 설립 공감대 형성 등 촉구

34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제2차회의 장면[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1일 제340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공보관과 데이터정책관 소관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충남도정이 사각지대 없이 도민 모두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공보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명숙 위원장(청양·더불어민주당)은 “종이신문으로 된 도정신문의 경우 어르신들이 많이 보는데 한문·영어 등 어려운 용어 사용으로 읽기에 어려움이 있으니, 한글 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어려운 용어를 풀어 작성하여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기형 부위원장(논산1·국민의힘)은 “내포에 대해 알지 못하는 도민들이 많으신데, 인천하면 송도가 떠오르듯 충남하면 내포가 떠오를 수 있도록 타 기관의 마케팅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은 “도민이 사용하는 SNS 사용 변화에 맞춰 도정 홍보 수단도 적시에 발맞추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 요구했다.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은 “내년도 도 홈페이지 개편 시 기본 틀은 유지하여 이용하시는 도민들이 편리하고 혼란이 없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추경에 KBS 충남본부 관련 계획이 없는지” 질의하며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데이터정책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데이터를 갖춰달라” 요구했으며, 이지윤 의원은 “데이터분석센터가 설립되어 올담의 기능이 강화되는 계기가 바란다”고 발언했다.
 
기경위는 이날 추경안과 함께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과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건 등을 심의했으며, 이날 심의된 추경안 등은 22일 예·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8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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