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 아라뱃길서 '프라이빗 요트 투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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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입력 2022-09-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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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민 위한 새 랜드마크 및 아라뱃길 활성화 기대

 

 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과 김정열 은성중공업 대표이사가 국내 최대 크기 66ft 알루미늄 파워 카타마란 요트 건조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K아시아 제공]

DK아시아는 요트제작 전문기업인 은성중공업과 국내 최대 크기 66피트(ft) 알루미늄 파워 카타마란 요트(Power Catamaran Yacht)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요트 진수일은 2023년 7월 예정이며, DK아시아는 서구 지역 및 경인 아라뱃길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수식 이후 '검암로열마리나(가칭)' 건립 투자를 제안할 계획이다. 투자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요트 추가 발주도 계획하고 있다.
 
DK아시아 측은 경인 아라뱃길은 국비 2조7000억원을 들여 국책사업으로 조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운하지만 물류와 여객 달성률이 각각 8%, 20% 밖에 되지 않아 ‘배 없는 뱃길’이라는 오명과 함께 방치되고 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DK아시아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안전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안전교육을 진행하고 현재 제주도와 강릉, 부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트체험과 투명 카누, 카약 체험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 운영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DK아시아는 국내 첫 번째 리조트도시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가구의 메인 도로인 한들로 1㎞ 도시기반시설을 지역주민과의 상생과 공존을 위해 자연과 문화, 감성이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 중이다.
 
아울러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한들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기증했다. 2022년 2월 착공에 들어간 한들초등학교(가칭)와 병설유치원은 연면적 1만8102㎡, 지하 1층~지상 5층, 초등학교 38개 학급과 병설유치원 7개 학급 규모로 2023년 5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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