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엄현경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 잠수교에서 열린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해 경연에 열중하고 있다. 관련기사마리아나관광청, 배우 공명과 사이판 화보 촬영 새봄맞이 환경 개선 봉사활동하는 배우 박하선과 이용욱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멍때리기 #엄현경 #배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