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6289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동근 기자
입력 2022-09-11 21: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전날 4807명보다 1482명 증가

[사진=연합뉴스]



서울에서 11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289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6289명 늘어난 469만6706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으로는 5650명 발생했고, 3시간 동안 639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전날 같은 시각 4807명보다 1482명 많다. 일주일 전인 4일 오후 9시 기준 5319명보다는 970명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 9일 6081명, 추석 당일 10일 4807명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