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식]이학수 정읍시장, 태풍 '힌남노' 총력대응 만반의 대응 태세 '주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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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덕 기자
입력 2022-09-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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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태풍 ‘힌남노’ 총력대응 만반의 대응 태세 ‘주문’

이학수 정읍시장, 태풍 ‘힌남노’ 총력대응 만반의 대응 태세 ‘주문’[사진=정읍시]

이학수 시장이 제 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대응 태세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5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힌남노가 우리나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정읍은 5일~7일 사이 영향권에 들것으로 전망된다”며 “각종 사업장과 위험지역, 시설물 등에 대한 특별점검과 관리, 우·오수관과 맨홀 긴급 점검, 긴급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조치 매뉴얼(manual) 점검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읍·면·동장과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와 가축 시설, 농작물 등에 대한 시설물과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고 수시로 예찰 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간판과 현수막 등 낙하 우려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조치와 배수펌프 가동 등을 점검토록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의료·방역, 재난재해, 물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생활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로 깨끗한 도시환경과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폐기물 배출일을 알리고, 기동 청소반과 읍·면·동별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학수 시장, 민족 대명절 추석 맞이 시설·단체 위문 나서

이학수 시장, 민족 대명절 추석 맞이 시설 단체 위문 나서-애육원[사진=정읍시]

정읍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친다.
 
시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총 1억1500만원 상당의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46개소를 비롯해 경로당 724개소와 저소득층·저소득 한부모가족 487세대, 위기가구 160세대 등이다.
 
시는 대상자가 중복되거나 소외되는 일 없이 중위소득 100% 이내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골고루 지원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관련해 이학수 시장은 5일 내장상동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 나눔빌과 시기동 소재 애육원을 방문해 백미·치약·세제 등 생활필수품 위주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 시설 장애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성으로 장애인과 아동들을 보살펴 주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이와 별개로 정읍시청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읍·면·동장 등 공직자들도 직접 나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공직자들은 5일부터 8일까지 노인·장애인 시설 등에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진행하는 위문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읍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농민회 창립 33주년 기념식 및 가족 한마당대회 열려

정읍시농민회 창립 33주년 기념식 및 가족 한마당대회[사진=정읍시]

정읍시농민회는 지난 2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3주년 기념식 및 가족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정읍시농민회는 어려운 농촌환경을 극복하고 농민회 회원간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가족 한마당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황양택 회장을 비롯해 시ㆍ도의회 의원, 지역 농협장, 농업인단체, 농민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연대사, 결의문낭독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어 체육행사와 노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의 단합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농업·농촌ㆍ농민기본법(농민기본법) 제정과 2022년산 신곡 180만톤 수매를 구호로 내걸고 농민권익 보호와 식량주권 사수를 위해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황양택 회장은 “식량주권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농자재값 폭등과 농산물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삶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모든 농민이 힘을 하나로 모아 생존을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농민회를 중심으로 단합해 지금의 어려운 농업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며 “정읍시도 시정의 역량을 결집해 지속 가능하고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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