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대형 증권사, 절반이 당기순이익 반토막… '1조클럽' 반납 속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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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22-08-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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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대형 증권사, 절반이 당기순이익 반토막… '1조클럽' 반납 속출하나
-대형 증권사 연간 실적에 빨간불.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진입했던 증권사 대부분은 1년 만에 타이틀을 반납할 것으로 보여.
-자기자본 기준 10대 증권사의 연결기준 상반기 총 당기순이익은 2조6861억원으로 집계.
-지난해 상반기 총 당기순이익이 4조7992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1년 새 44.03%(2조1131억원) 급감한 셈.
-상반기 실적이 부진하면서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타이틀을 반납하는 증권사도 속출할 전망.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5개사는 2021년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1조 클럽'에 가입한 바 있어.
-하지만 이들 가운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웃도는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6059억원)뿐.
-한국투자증권은 4189억원에 그쳤고 삼성증권(3949억원)과 키움증권(3404억원), NH투자증권(3159억원)은 4000억원을 밑돌아.
 
 ◆주요 리포트
▷DN오토모티브, 자동차와 공작기계 둘 다 예상보다 좋다 [하나증권]
-DN오토모티브의 2분기 누적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765억원에 달해.
-디엔솔루션즈로부터의 연결 기여가 2~6월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월이 포함되었을 경우 800억원 중반이었을 것.
-각종 상각비용과 이자비용을 모두 고려한 12MF 지배주주 순이익은 1000억원 중반이 기대.
-글로벌 3~4위권의 경쟁력 있는 사업(방진 제품과 공작기계)을 보유하고 있고, 고객 다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성장성/수익성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
 
◆장 마감 후(17일) 주요공시
▷GS, ‘메디트’ 인수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해 “메디트 인수 관련하여 다양한 투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
▷에스디바이오센서, 보통주 1주당 7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8%이며, 배당금 총액은 707억9903만원.
▷롯데렌탈, 18일 해외 NDR(비대면 미팅)을 통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공시. 해외 기관투자자가 대상.
▷우진아이엔에스, 지에스건설과 44억4840만원 규모의 과천 상상자이타워 클린룸 설비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97%에 해당.
▷에이프로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투자유치 규모에 따라 경영권 변동도 수반할 수 있는 제3자배정 유상 증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와 4193억원 규모의 T-50 계열 기체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 수준.
▷국동, 대표이사가 오창규씨에서 우혁주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펀드 동향(16일 기준)
▷국내 주식형 : -95억원
▷해외 주식형 : +481억원
 
◆오늘(18일) 주요일정
▷미국 : 7월 기존주택매매(MoM -5.4%), 선행지수, 8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12.3)
▷유럽 : 6월 건설 생산(MoM +0.4%, YoY +2.9%), 7월 CPI(YoY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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