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폭탄] 기록적 폭우에 영화관 피해도…아트나인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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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2-08-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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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운영 중단[사진=아트나인 사회관계망서비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영화관 '아트나인'이 수도권 폭우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다. 

지난 8일 아트나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상영 취소 및 운영 중단 안내'에 관한 공지글이 게재됐다. 

아트나인 측은 "현재 시스템 접속도 불가한 상황이라, 예매하신 관객분들은 예매처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취소를 부탁드리겠다"라며 "동작구에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아트나인 건물 전체 정전 및 비 피해로 9일 운영이 불가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영이 불가해 예매하신 분들은 부득이하게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와 누수 사고 등이 발생했다. 어제부터 서울 동작구는 누적 강수량 422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동작구에서는 시간당 137mm의 폭우가 내려 이수역이 폐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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