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24일까지 식물성 음료 기술·소재 보유 스타트업 모집

  • 사업화 지원금 1000만원·롯데칠성음료와 협력기회 등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식물성 음료 개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SBA는 ‘서울창업허브 창동-롯데칠성음료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 내·외부 사이의 지식과 기술 교류를 말한다. 대·중견기업의 수요 해결과 스타트업의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롯데칠성음료와 지난달 27일 테크 분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식물성 음료 관련 신규 기술·소재 개발 또는 음료 관련 혁신 기술·소재다.
 
롯데칠성음료에서 제시한 기술 수요에 따라 식물성 음료 관련 기술을 가진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사업화 지원 및 롯데칠성음료와의 협력기회를 지원받는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롯데칠성음료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입주기회와 데모데이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수요·과제 관련 가이드 라인과 연구개발(R&D)·생산·유통·마케팅 등 협업 기회를 준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SBA 관계자는 “대·중견기업 파트너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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