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지표개발·교육·역량진단·컨설팅 등 협력사 ESG 종합지원

[사진=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5일 롯데정보통신과 ‘2022년도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서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총 5000만원을 출연했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K-ESG 가이드라인,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ESG 경향을 반영해 개정한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올해 사업부터 적용한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동반성장지수 실적 평가 ‘ESG 경영 지원’ 지표(3점)에도 반영된다.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동반성장지수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 점진적으로 확대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수출지원 서비스(코트라) △환경·에너지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롯데정보통신도 우수 확인서를 받은 협력 중소기업에게 동반성장펀드, 복리후생 지원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 혜택 제공 시 우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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