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한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 등 경영혁신 강조
  • 8월 16일~10월 31일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오산시중앙도서관,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 전시

[사진=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오산시장애인체육회를 시작으로 오산교육재단(4일), 오산문화재단(5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5일)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정 위기 상황에서 출범하게 된 민선8기 오산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시정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각 기관·단체장으로부터 2022년 주요 업무계획과 경영상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3일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한 이권재 시장은 민선8기 오산시의 주요 정책사업인 세교3지구 재지정 추진을 비롯한 여러 개발사업과 기반시설 확충 추진 과정에서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과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출범하게 된 민선8기 오산시는 종래의 소모적 공공서비스 제공 방식을 극복해 내야만 한다”며 “공공부문의 경영혁신을 통해 오산시민 여러분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사진=오산시보건소]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지역단위 건강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함께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표본가구 455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09명이며 조사원이 해당 가구에 방문해 1:1 면접조사를 통해 조사가 이루어진다. 조사 문항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등) △의료이용 △코로나19 등 19개 영역 138개 문항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사원들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조사 당일 건강상태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안전한 조사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산출된 통계자료는 우리시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 수립 및 지역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된다”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는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중앙도서관,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 전시

[사진=오산시중앙도서관]

오산시중앙도서관은 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중앙도서관 1층 전시 공간에서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 전시회를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시설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것으로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전시관’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한현 오산시도서관 관장은 “최근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어린이들이 집 근처 도서관에서 유익한 전시물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람 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8월 15일 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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