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소방, 소방공무원 소통·공감 간담회도 열어

[사진=의왕시]

경기 의왕관가가 28일 의왕시와 유관기관 의왕소방서의 지역 내 새로운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해와 시선을 끌고 있다.

의왕시는 내달 1일부터 포일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 직영으로 운영하는 포일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은 지상 1층 ~ 지하 2층의 규모로 총 249면이다

시는 포일어울림센터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주차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무료운영을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한다. 

또, 기존에는 설·추석 명절 당일에만 무료 개방했으나, 이번 무료개방 확대 시행으로 설·추석 명절 당일 포함, 매주 일요일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포일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확대 시행으로 인근지역의 주차난과 야간 불법주차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의왕소방서]

이와 함께 유관기관 의왕소방서가 지난 26~28일까지 고천119안전센터를 비롯, 외근부서 직원들에 대한 소통 간담회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근무환경 개선방안 마련, 밝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차원에서 추진됐다.

홍성길 서장은 외곽센터을 찾아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개선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당업무 지시 대응과 상호 존중·배려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중점비위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홍 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힘써주시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근무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고충을 수용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모두가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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