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6만3282명…전날보다 269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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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기자
입력 2022-07-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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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다소 줄어들었지만 6만명대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만328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6만5972명보다 2690명 줄었다. 6만명대는 나흘째 연속으로 이어가는 중이다.

토요일 오후 9시 기준 중간집계로는 지난 4월 16일 9만1566명 이후 14주 사이 최고치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에 줄었다가 주초에 급격히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달 초부터 1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 수가 2배 안팎으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여전했지만, 증가폭은 이전보다 주춤해진 상태다.

이날 중간집계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16일(3만8928명)의 1.63배다.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 수의 전주 대비 배율이 1주일 전(16일) 1.96배, 2주일 전(9일) 2.08배였던 것에 비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24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6만명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4594명(54.7%), 비수도권에서 2만8688명(45.3%)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7317명 △서울 1만3809명 △경남 3517명 △인천 3468명 △경북 3005명 △충남 2518명 △전북 2355명 △충북 2257명 △부산 2228명 △대전 1986명 △울산 1984명 △강원 1895명 △광주 1660명 △제주 1653명 △전남 1532명 △대구 1513명 △세종 585명 등이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책으로 25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입국 3일 내 받게 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입국 1일차에 받도록 기간을 단축했다. 25일부터는 요양병원에 대한 대면 면회도 중단한다.
 

23일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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