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식] 안양시, 호계촌 복개구간 도로개설 준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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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6-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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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재단 노사 공동 인권헌장 채택

  • 성결대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 메타버스 감각 홈페이지 구축

[사진=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28일 호계천 복개구간 도로개설을 준공한 데 이어 산하기관인 안양시청소년재단, 유관 교육기관인 성결대학교 등이 새로운 지역소식을 전하고 있어 주목된다.

먼저 안양시는 안양천 횡당교량 서로교에서 경수대로를 연결하는 길이 192m 호계천 복개구간 도로개설을 준공했다.

지난해 10월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착공한 호계천 복개구간 개설도로는 총 길이 192m에 폭 34m인 왕복 4차선이다. 

기존 노면 주차장이 40대 분량의 직각주차장으로 말끔하게 정비됐고, 경수대로 서울방향 좌회전 신호등이 신설됐다. 

특히, 여름철 폭우로 하천물이 불어나 비산교 하부구간이 폐쇄될 경우, 서로교 우회를 통한 교통량 분산에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시는 7월부터 시험 가동 후 차량 통행을 전면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도로 정비와 시설개선을 꾸준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또 산하기관인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2년도 2분기 노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 노사 공동으로 인권 경영 실천을 위한 안양시청소년재단 인권헌장을 채택했다.

재단은 인권, 노동, 환경 등과 관련한 국제기준과 규범을 준수하고, 인권 보호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자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 인권헌장 채택 뒤, 인권 경영 실천을 위한 임직원 결의를 다졌다.

재단은 올해 초 사람 중심의 청소년 인권 도시 안양 조성을 위한 안양시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실행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분기별 노사협의회 운영, 반부패 청렴 계획 수립·청탁금지법 헬프데스크 운영,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 운영 등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조희련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하는 시 출연기관으로서 청소년 인권 보호는 물론 임직원, 협력사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권 존중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성결대]

이와 함께 유관 교육기관인 성결대가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 메타버스 감각 홈페이지 구축과 최신 AI 딥러닝 이론 접목한 컬처마이닝을 연구하고 나서 시선을 끈다.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으로, 융복합연구를 진행중인 성결대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가 홈페이지를 리뉴얼오픈했다.

다국적 인포먼트 그룹을 활용, AI 딥러닝 이론을 접목한 '컬처마이닝'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연구하고 있는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는 이번에 개선된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인포먼트 그룹의 관리와 소통은 물론, 연구성과의 공유, 다양한 교육자료의 배포 등 융합연구 활성화에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노영희 융합연구총괄센터장은 “이번 메타버스 감각의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최근 크게 주목 받고 있는 AI 딥러닝 이론을 접목한 융복합 컬처마이닝 연구가 크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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