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시간 환담…나토 정상회담 순방 동행할 듯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6일 고(故)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를 예방한 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오전 고(故) 김영삼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를 찾아 예방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오늘 오전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손 여사의 자택을 예방했다"며 "1시간가량 환담을 나눈 뒤 15분 정도 사저 본관을 둘러봤다"고 전했다. 환담 내용이나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만 93세인 손 여사는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1시간 넘게 대화를 나누는 데는 무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지난달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를 만난 데 이어 이달 13일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연희동에서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를, 17일에는 서울 모처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만나면서 역대 영부인 '릴레이 예방'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 여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윤 대통령의 해외 방문에 동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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