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제 11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개최...향후 의정활동 등 집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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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6-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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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의원들, "도민의 대변자로 초심 잃지 않고 경기도 발전 위해 노력" 다짐

  • 장현국 의장, "소통의 의정활동과 상생정치로 지방자치의 중추적 역할" 당부

경기도의회 사무처 직원밴드인 ‘HAMI 밴드’ 공연 모습  [사진=강대웅 기자]

경기도의회는 8일 제11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초선 당선자를 중심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향후 의정활동 안내 등을 했다.   

도의회 대강당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선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언론인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현국 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야가 대화와 타협·소통을 통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회의 주요 기능인 견제와 감시, 상생정치로 지방자치의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장 의장은 이어 "제11대 의회가 계속해서 ‘자치분권 2.0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발전을 통해 ‘새로운 지방의 시대’를 완성할 것을 기원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11대 의회와 당선자들의 발전과 건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도의원 당선자들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제11대 당선의원에게 의정활동 지원사항을 안내하고 의원들의 소속감 부여 및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로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로 구성된 직원밴드 축하공연, 간부공무원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하공연은 ‘의원과 직원의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의회사무처 직원밴드인 ‘HAMI 밴드’가 준비한 음악 공연으로 꾸려졌다.

'나는 나비’, ‘Whisky on the Rock’, 그대에게 등 당선 의원들이 도민들의 꿈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그 뒤를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LED 전광판 영상에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 및 영상이 송출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의정활동 지원사항 안내에서는 영상 그래픽을 활용한 청사시설 소개 및 의정활동에 필요한 조례, 행정사무감사, 예산실무 등 의회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의정역량 제고에 내실화를 기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은 156명(지역구 141명, 비례대표 15명)으로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개원식 및 개원축하연은 7월 12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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