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2년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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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06-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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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교통·도시·문화·보건 등 자유주제

  • 하남시,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강화

[사진=하남시]

하남시는 공공·빅데이터를 분석해 각종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2년 하남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진대회 주제는 교육·교통·도시·문화·보건 등 자유주제로 전국 모든 분야의 개방 가능한 공공·빅데이터를 활용 또는 분석한 아이디어면 된다.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경진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5개 팀(명)을 선정해 2차 현장 PT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5개 팀(명)은 최우수(1) 100만원, 우수(2) 70만원, 장려(2) 5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중 최우수는 전문가 컨설팅 기회를 제공하며 행정안전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또한 선정된 아이디어 중 내부 협의를 거쳐 향후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사업으로도 추진할 계획이다.
 
나영흠 하남시 정보통신과장은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사회문제 해결에 적용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팀에 문의하면 된다.
하남시,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강화

[사진=하남시]

하남시는 여름철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사 시설물 관리, 환경미화, 도로·공원·녹지 유지관리 등에 종사하는 현업업무 근로자 1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와 여름철 대비 해충피해 예방 및 혹서기 건강관리 방법 등을 강조했다.

또 하남시소방서 협조로 현장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훈련도 병행했다.
 
김교성 하남시 안전정책과장은 “시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근로자의 안전보건교육 실시하는 것은 물론, 작업의 유해·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해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노인복지관, 2022년 노인대학 수강생 모집

[사진=하남시]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부터 운영을 잠정 중단했던 노인대학을 다시 개강하기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모집강좌는 요가·헬스·건강체조·한국무용·컴퓨터·한글·영어 등 14개 강좌 17개 반이다.

신청 자격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전체 424명으로 수강료는 과목당 2만 원이다.

접수장소는 하남시노인복지관 2층(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이며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오는 22일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노인대학 수강기간은 내달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4주간이다.
 
박종현 하남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전염병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비말이 적은 프로그램 위주로 강좌를 구성했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만 지내야 했던 어르신들의 답답함이 노인대학 참여를 통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대학 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역사박물관, 개관 18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하남역사박물관]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이 2022년 개관 18주년을 맞이해 ‘열린 박물관에서 모두가 누리는 역사 문화를 꿈꾸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박물관 1층 로비와 상설전시실에서 총 세 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학예사와의 대화는 개관기념일(2022. 6. 4.) 당일 2회차에 걸쳐 학예사와 함께 박물관을 돌아보며 전시 해설을 듣는 내용이다.

또한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학예사라는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개관기념일 이전(2022. 6. 2. ~ 6. 3.)에 박물관 SNS(인스타그램) 해당 행사 게시물에 개관 기념 축하 댓글 작성 후 당일 방문 시 특별전 도록 또는 문화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개관기념일 당일 방문하는 어린이(6 ~ 9세)를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신규 교육콘텐츠인 ‘박물관 소장품 클레이 무드등 만들기(2022. 7. 3. 교육 예정)’의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6월 4일, 구 시청사(덕풍동 426-10)에서 시작한 하남역사박물관은 2014년 10월 30일 지금의 자리(덕풍동 694)로 신축 이전했고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의 연면적 6725㎡의 규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실, 세미나실, 교육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역사 전체를 하남의 문화유산으로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획전시실은 지역사 및 한반도의 역사를 주제로 매년 2~3차례의 특별전을 개최해 학술연구 자료 축적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박물관의 역동성을 도모하고 있다.

어린이체험실은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역사를 쉽게 접하고 놀면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됐다.
 
박물관은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디지털 영상관 등 이성산성 실감관을 성공적으로 개관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도 스마트박물관 조성 사업과 백제 석실묘 이전 복원 사업을 통해 ICT, 4차 산업 기술 등을 접목해 박물관 고유의 기능과 가치를 변화하는 사회상에 발맞추어 첨단 박물관으로 진화 중이다.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개관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박물관으로서 나아가는 작지만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전시 개최, 소장품 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연구, 교류 협력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접근 가능성을 높이고 박물관과 관람객이 함께 포용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지난 18년간 관심과 성원을 주신 우리 시민과 모든 관람객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박물관 개관 18주년 기념행사는  내일까지 펼쳐지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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