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정보학교 내에 공영주차장 등 학교복합화시설 건립도 '공약'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모습 [사진=도성훈 캠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23일 동인천역 부근 등 동구 지역 유세를 통해 “동구에 여자중학교를 반드시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도 후보는 이날 "인천 동구 주민들은 2014년과 2015년 박문여중·여고의 송도 이전 이후 여학생들을 배치할 중학교가 부족하다"면서 여중 신설을 요구해왔지만 인구 고령화 등으로 학력인구가 감소해 학교 설립에 어려움이 있으나 동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했다"고 강조했다.

도 후보는 또 "동구에 있는 산업정보학교 내에 공영주차장 등 학교 복합화 시설을 건립하겠다"라고 밝혔다.
 
도 후보는 그러면서 " 2025년까지 산업정보학교 운동장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지하 1층 연면적 2400㎡ 규모로 조성하고 지상 3층의 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말하면서 “복합화시설이 세워지면 원도심의 주차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지역공동체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도 후보는 지난 3월 동구청과 ‘동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과 ‘산업정보학교 학교복합화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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