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 메시지 발표… "명복 빕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5-23 09: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유 후보, "오직 국가‧국민 위해 전력 다할 터" 강조

국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모습 [사진=정복캠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23일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특정 정파나 집단이 아닌 국가와 국민의 이익과 번영,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관련 메시지를 통해 “노 대통령께서는 늘 약자를 생각하고 소신이 강하며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었다”고 기리며 이렇게 말했다.

인권변호사 출신인 노 대통령은 지역주의 타파를 부르짖으며 당시 민주당 후보로는 당선이 불가능한 줄 알면서도 부산에서 출마를 결행했다.

유 후보는 이어 “대통령이 돼서는 한미FTA체결, 이라크전쟁 파병 등 민주당 이념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울 수 있는 국가적 중대 사안을 전격 추진하는 결단력과 용기도 보여주셨다”며 “이처럼 인간적인 풍취가 넘쳐나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먼저 고려해 지금도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끝으로 “저 역시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이번 6‧1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힘 후보로서 특정 정파나 집단이 아닌 국가와 국민의 이익과 번영,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겠다"면서 "평소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가슴에 담는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