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혜는 안성의 수양딸, 이영찬은 안성의 아들"...지지 호소
  • 양 후보, 10개 정책협약 체결..."안성발전에 혼신의 힘 다할 것"
 

국민의힘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 모습  [사진=이영찬 캠프]

국민의힘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21일 안성 서인사거리에서 안성시의 발전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중유세 및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유세현장에는 이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학용 총괄선대위원장, 이순희․박명수 도의원 후보, 최호섭․유원형․정천식․안정열․이중섭 시의원 후보 등 지지자가 대거 참석했다.
 
김학용 총괄선대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김은혜 후보 공보물이 거의 안성시장 공보물에 가깝다. 안성발전 관련 공약이 많이 포함돼 있다”며 “김은혜 후보와 이영찬 후보가 당선된다면 저 김학용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안성발전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은혜 후보도 “대장동부터 경기도의 부패와 비리에 맞섰던 그 전쟁의 마무리를 제가 해야 한다는 당의 부름을 안고 이 자리에 왔다”면서 “안성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았고 저는 이제부터 안성의 수양딸이며 앞으로 더욱 애정을 갖고 안성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각별한 정을 나타냈다.
 
이영찬 후보는 유세에서 “민주당이 집권한 4년 동안 안성발전은커녕 시민과의 갈등과 대립으로 얼룩지고 성장을 멈췄다”라며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학용 국회의원과 함께 안성발전에 중심이 돼 안성시민에게 잃어버린 안성의 4년을 되찾아 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 안성의 발전을 위해 △평택-안성 부발 전철사업 △ 38국도 우회도로 건설 △친환경 첨단 분뇨처리 시스템 설치△수도권내륙선 (동탄-안성-청주공항) 광역철도 사업 △각종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통한 지역발전 △공도읍 전철역 설치 및 역세권 개발 △24시간 산부인과 및 영유아 전문병원 신설 △안성시 복지·문화재단 설립 △장애인 전용체육관 건립 △농 축산 유통공사 설립 등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 이 10가지 공약 사항을 실현할 수 있도록, 또 이영찬이 헌신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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