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한국증권금융 신임 상무 [사진=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통해 이영찬 자금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1971년생인 이영찬 신임 상무는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한국증권금융에 입사했다. 이후 비서실장, 홍보실장, 경영관리부장, 자금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 상무의 임기는 지난 28일부터 시작됐다. 관련기사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 "해외거점 1단계 완료... 글로벌 도약 목표"KB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과 '상생 위한 동반성장협약' 체결 #한국증권금융 #이영찬 신임 상무 #이사회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우 기자hongscoop@ajunews.com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에 DB손보…지분 거래 배경에 시장 해석 엇갈려 '金·채권'에 눈 돌아간 자본시장… 안전자산 수익률 '들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