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딥 오일'[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의 ‘딥 오일(Deep Oil)’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인기몰이 중이다.
 
22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딥 오일 카드의 4월 발급량은 작년 12월 대비 32.6%나 급증했다.
 
이 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주유소에서 10%를 할인해 준다. 기름값이 오르거나, 리터당 금액이 달라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GS칼텍스, SK에너지,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으로 선택폭도 넓다. 연 1회에 한해 변경도 할 수 있다.
 
생활 영역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에서 70만원 사이라면 주유·차량·생활서비스에서 각각 15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영화 서비스 월 제공횟수 한도는 1회이다. 전월 이용금액 70만원을 넘기면 3개 영역한도가 30만원까지 올라가고, 영화 서비스 제공횟수도 2회로 늘어난다. 
 
최근에는‘ RPM+ 플래티넘 샵’ 카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전국 모든 주유소, 충전소에서 리터당 최고 150포인트, LPG는 리터당 최고 5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편의점, 택시, 인터넷 쇼핑몰, 대형 할인점, 백화점 등에서도 최고 5% 적립이 가능하다. 주유소와 충전소, 특별가맹점을 제외한 전국 일반가맹점에서는 0.2%에서 최고 2%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여기에 전국 4만여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을 이용하면, 가맹점 제공 포인트가 추가된다.
 
차량 관련 지원도 다양하다. 전국 주요 중심가의 주차장과 KTX 주요 역사 주차장에서 월 3회까지 무료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공항 발레파킹도 월 3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40여 개 호텔에서 식음료 및 객실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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