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김해시,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링크사업 참여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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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연진 기자
입력 2022-05-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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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7일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그래픽=박연진 기자]

김해시는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사회링크사업 참여자를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32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126개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의 환경정화, 정보화, 공공 서비스지원 등 104개 사업 198명과 지역사회 링크사업의 건강증진 지원 등 21개 사업 34명 등 모두 232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18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김해시민으로서 신청자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여야 한다.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 등록자로 근로능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2년 중 1년 이상 참여자는 1년 간 후순위로 선발된다.

기본 근로시간은 청년·중장년(18~64세)의 경우 주 22시간, 65세 이상자는 주 15시간 이내이고 시급은 2022년 최저임금을 적용한 9160원이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김해맛집’ 추가 모집
30곳 발굴 목표...먹거리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시는 김해맛집 30곳 발굴 육성을 목표로 지난달 업주 개별 신청과 읍·면·동장 또는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를 거친 결과 자격요건 미흡 등의 사유로 탈락한 업소가 발생해 오는 31일까지 15곳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사진=김해시청]

김해시는 2024년 전국체전에 대비한 먹거리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김해맛집’을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김해맛집 30곳 발굴 육성을 목표로 지난달 업주 개별 신청과 읍·면·동장 또는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를 거친 결과 자격요건 미흡 등의 사유로 탈락한 업소가 발생해 오는 31일까지 15곳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식사를 주로 제공하는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3년 이내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어야 하며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되나 본점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위생심사, 2차 맛·서비스 등을 평가해 김해시 맛집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한다. 김해맛집으로 지정되면 맛집 현판, 시 누리집과 SNS 등 다양한 채널의 홍보를 제공하며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각종 사업 시 우선 지원대상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서부건강지원센터, 비대면 영유아교실 참여자 모집

이번 교실은 오는 6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아이♥맘 쑥쑥 베이비 마시지교실'과 '리듬베베 캥거케어교실'을 1기수 당 5주 과정으로 연중 운영한다.[사진=김해시청]

김해시는 2022년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며 함께하는 육아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서부건강지원센터에서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영유아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자는 별도의 방문이 불필요하며 휴대폰이나 노트북 또는 PC를 통해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각 가정에서 참여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번 교실은 오는 6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아이♥맘 쑥쑥 베이비 마시지교실'과 '리듬베베 캥거케어교실'을 1기수 당 5주 과정으로 연중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교실(2~9개월 영아)은 마사지를 통해 아기의 신진대사를 원활, 신체적 발달을 도우며, 부모와 올바른 애착관계를 형성하여 정서적 안정을 제공한다. 

캥거루케어교실(8~20개월 영아)에서는 아기와 함께 낮은 난도의 동작으로 근력향상 및 자세교정에 도움이 되는 산후운동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 올바른 아기띠 활용법을 익힌다. 각 프로그램에서 3회 이상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천연베이비오일 만들기 수업 참여권이 주어진다.
◆김해시, 전 초등학교 여름방학 돌봄교실 건강도시락 지원
60개교 2400여 명 학생 대상 학부모 부담 해소 
 

시는 3억6000만원을 들여 올 여름방학(22일 정도) 동안 60개 초등학교 2,400여 명의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한끼 6000원 상당의 건강도시락을 제공한다. [그래픽=박연진기자]

김해시는 관내 전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3억6000만원을 들여 올 여름방학(22일 정도) 동안 60개 초등학교 2,400여 명의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한끼 6000원 상당의 건강도시락을 제공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취약계층과 맞벌이 부부의 아동이 방학 중 돌봄교실 이용 시 도시락을 싸야 하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도시락 지원을 위해 식품 원재료 생산 단계에서부터 제조․유통 단계를 거쳐 최종 돌봄 학생에게 가는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위생관리체계인 HACCP 인증을 취득한 우수 식품기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또 지역농산물 이용 권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도시락 지원이 이뤄지는 7~8월에는 도시락 공급업체의 조리시설과 설비 위생, 종사원 위생, 식재료 보관, 품질, 도시락 배송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집중 지도, 점검해 안전하고 영영가 있는 도시락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동안 김해시는 무상급식 전면시행,  우수농산물 구입비 지원사업, 친환경쌀 차액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균등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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