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라운 대구카지노 임직원, 사과농가 찾아 일손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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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은 기자
입력 2022-05-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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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화 및 코로나19 영향 인력난 숨통

대구카지노 운영사 골든크라운 직원들이 지난 16일 경산시 진량읍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묘목 숨 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골든크라운 대구카지노]

외국인 전용 대구카지노 운영사인 골든크라운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산시 진량읍 소재 사과농가(경산농원)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구카지노 임직원들은 지난 16일 사과농가에서 작업 교육을 받은 후 사과나무 묘목 숨 정리 등을 도왔다.
 
또 이들은 농가 주변 쓰레기 수거 등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면서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구카지노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감소 등 지역 농가의 인력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이준구 경산농원 대표는 “영농철 손길에 따라 가을 수확 물량이 달라지는데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면서 “대구카지노 여러분 덕분에 한시름 덜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 수급마저 쉽지 않다”면서 “농가가 일손 부족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이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대구카지노 측은 경산농원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사과 50박스를 선주문했다. 올 가을 배송될 사과는 소외계층 돕기 물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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