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 주가 3%↑…"북, 방역협력 실무접촉 제안에 이틀째 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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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5-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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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운메디칼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운메디칼은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원 (3.08%) 오른 4010원에 거래 중이다.

세운메디칼은 대북 관련주로 꼽힌다. 

남북은 17일 오전 9시 남북연락사무소간 업무개시 통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나 북측의 대북통지문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업무를 시작한다는 일상적인 통화만 하고 끊은 것으로 안다. 남북 모두 대북통지문 및 실무접촉 관련 언급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협력에 관한 실무접촉 제안을 담은 대북 통지문 발송을 시도한 데 이어 오후에도 수령 여부를 재차 타진했으나 북측은 끝내 수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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