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주가 6%↑…"尹대통령 국정수행 전망, 긍정 51.2% 부정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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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5-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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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인 NE능률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능률은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40원 (6.57%) 오른 7140원에 거래 중이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전망과 관련해 긍정과 부정 평가가 모두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과 관련해 '잘 할 것'이라는 긍정 평가는 51.2%로 전주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4.2%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3.0%p↑), 충청권(5.7%p↑), 70대 이상(4.2%p↑), 보수층(3.5%p↑), 농림어업(2.6%p↑) 등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대구·경북(9.3%p↑), 부산·경남(3.4%p↑), 호남(2.5%p↑), 중도층(2.3%p↑), 학생(3.6%p↑) 등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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