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윤석열 정부 GTX 공약파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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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강대웅 기자
입력 2022-05-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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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및 GTX 플러스 정책협약식 참석...GTX-D 반드시 건설 약속

  • 김 후보, "8기에는 '비상하는 도시'로 키워낼 것"... 60개 공약도 제시

GTX 공약 파기 규탄 및 GTX 플러스 공약 협약식에 참석한 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모습 [사진=김상호 캠프]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12일 경기도 김포시 장기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GTX 공약 파기 규탄 및 GTX 플러스 공약 협약식에 참석해 GTX-D 노선을 기필코 도입할 것을 다짐하고 윤석열 정부의 GTX 공약 파기를 규탄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와 18명의 시장ㆍ군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발표문에서 ‘윤석열 정부가 파기한 GTX A, B, C 연장 및 D, E, F 신설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 약속하고 ‘경기도 순환철도망을 준 GTX급으로 완성해 경기도민에게 반드시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돌려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GTX-D 노선을 포함하는 ‘5철 시대’를 통해 하남시민의 교통복지를 강화하는 것은 이미 2020년부터 강조해 온 것”이라며 “저의 교통 분야 최우선 공약이기도 한 만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반드시 이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 하남시장 후보등록...본격 선거전 돌입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모습 [사진=김상호 캠프]

앞서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선7기 하남은 수도권 핵심 도시로 도약해 온 시간”이라 규정하며 “미래 하남을 위해 시작했던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비상’하는 수도권 핵심 도시를 미래 하남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이어 “진행 중인 사업이 제 궤도에 오르는 민선8기 하남은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도시를 제대로 경영하기 위해서는 책임지는 사람, 균형 잡힌 도시 감각이 있는 젊은 시장이 적격”이라고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교산신도시에 AI, 메타버스, 바이오 분야 스마트 산업 밸리 조성, 5개 지하철 도입, 과밀학급 해소와 캠프 콜번 첨단 교육 단지 조성, 수열에너지로 전기요금 20% 절감, 장애인 고령자 시민 맞춤형 복지 제공, 어린이 문화예술체험관과 미사당정 생태문화 체육공원 조성 등 6개 분야 60개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8세 선거권 국민연대 공동대표, 문재인 대통령 후보 하남선대위 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현 하남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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