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시인사이드, 그라운드X와 손잡고 NFT 사업 진출
  • 게시물 작성자는 NFT 통해 디지털 자산화 가능
  • 기존 30억개 게시물도 순차적으로 NFT화 진행

디시인사이드와 그라운드X가 커뮤니티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월 4일 밝혔다.[사진=디시인사이드]

디시인사이드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와 손잡고, 디시인사이드에 등록되는 모든 게시물을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디시인사이드는 하루 등록 게시물이 100만개에 달하는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다. 향후 디시인사이드에 게시물을 작성한 이용자는 자신의 게시물을 클레이튼 블록체인에서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1999년부터 시작한 디시인사이드의 30억개에 달하는 기존 게시물도 단계적으로 NFT화를 진행한다.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물, 사진, 동영상을 NFT화 하는 첫 시도에 국내 대표 블록체인 회사 그라운드X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작성한 게시물에 더욱 높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일 그라운드X 대표는 "디시인사이드의 게시물 NFT화에는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과 기본 통화로 클레이(KLAY)를 사용하게 되며, 향후 클레이튼의 생태계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3개월 정도의 개발 기간을 거친 후, 올해 여름부터 게시물 NFT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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