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가 산지 모바일 라이브 방송 '산지로감'을 론칭했다.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는 산지에서 직접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는 ‘산지로감’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5시에 ‘SK스토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되는 ‘산지로감’은 제철 먹거리를 산지에서 농장주 등 판매자가 직접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판매하는 방송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철 먹거리의 신선도와 상품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고객이 방송 중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은 직접 묻고 확인할 수 있고, 해당 상품을 기른 판매자와 쇼호스트가 더 상세한 설명을 제공해 신뢰도를 높인다. 해당 방송을 통해서는 당일 수확한 상품만을 판매해 신선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순히 판매 방송만 진행하는 것을 넘어 돌림판을 돌려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돌려돌려 돌림판’, 주문 인증한 고객 중 1명을 선정해 판매자나 쇼호스트가 직접 100초 동안 특정 상품을 추가 재배해 증정하는 ‘100초동안 털어라’, 문제를 맞히는 고객에게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는 ‘산지퀴즈’ 등 예능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방송은 경상북도 청도군의 산지에서 청도 햇 산딸기와 블루베리 생과, 정품용 성주 참외 등을 판매한다. 고객이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최저가 수준으로 구성했다.

해당 방송은 앞으로도 매월 2회 편성될 예정이며, 전국 각지의 산지를 찾아 다니며 진행할 계획이다.

신양균 SK스토아 DT그룹장은 “산지 제철 먹거리의 신선함을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와 같은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국 팔도의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고객에게 재미까지 전달해 생산자 분들과도 상생할 수 있는 방송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2 소비자정책포럼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