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지난해 매출 6164억원 기록...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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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22-04-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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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hc]

bhc그룹은 지난해 매출 616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해 2019년 이후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681억원으로 26% 증가했다. 

지난 2013년 독자경영을 시작한 bhc그룹은 2014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고, 2019년 4000억원을 넘어서더니 지난해 6000억원선까지 돌파했다. 
 
bhc그룹은 bhc치킨을 비롯해 프리미엄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 고품격 족발 전문점 ‘족발상회’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임금옥 bhc그룹 대표는 “기존 브랜드를 필두로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경영, 고객중시 경영, 품질경영을 지속 전개하면서 프리미엄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까지 인수해 지속적인 성장을 일굴 수 있었다”며 "올해도 bhc그룹의 경영철학인 고객중시 경영,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사업 범위를 꾸준히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점주들과 동반성장을 이어나가면서 업계 1위 입지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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